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협(고려 거란 전쟁) (문단 편집) === 21회 ~ 24회 === 22회에서 흥화진을 내놓으라는 거란의 요구에 응답하는 교서에 옥새를 찍을 지 고민하는 현종의 옆에 있다가 옥새를 다시 가져다놓고 교서 불태우라는 현종의 명을 받는다. 23회에서 현종을 보좌하며 무장들을 대동하고 집단 행동으로 강감찬을 동북면 행영도병마사로 임명할 것을 재고해달라는 상주문을 올리는 김훈과 최질을 지켜본다. 24회에서 김씨 부인이 현종에게 꽃을 보낸 것을 두고 자신이 대신 고맙다고 전하는 것보다는 현종이 직접 이야기 하면 더 기뻐하지 않겠냐고 말한다. 그리고 현종과 김씨 부인이 함께 침방에 있을 때 문을 지키고 있는데 원정왕후가 온 것을 보고 당황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